옛날에 이청득심 이라 했다. 귀를 기울이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. 독일의 철학자 게오르크 헤겔은 "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있다"고 말하지 않았던가. 상대가 스스로 손잡이를 돌려 마음의 문을 열고 나올 수 있도록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. 그런 뒤에야 마음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. ... 그러므로 잘 말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들어야만 한다. 상대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의 말할 권리를 존중하고 귀를 기울여야 상대의 마음을 열어 젖히는 열쇠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그래서 상담자의 훈련 중 가장 중요한 훈련이 듣는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. 즐거운 봄 봄 보내세요~